그리고 오늘 가게에서 총수들과 만나면서 총수들과 계약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지 않았을까 하는 예상이 있었는데 앞서 한국에 오기 전 워싱턴DC에서 열린 개발자 행사에서 "한국 국민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두 기뻐할 만한 발표가 있을 것이다,"이렇게 말한 바 있고 한국기업은 깊은 친구이자 훌륭한 파트너라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앵커] 치맥 회동을 마치고 시민들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있고요. 이제 잠시 후에는 인근이죠.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가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을 열고 있는데 젠슨 황 CEO가 이곳을 방문해서 무대에 깜짝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포스라고 하는 게 엔비디아가 설계한 개인용 컴퓨터의 그래픽칩셋을 말하는데요. 이게 한국에서 지포스가 출시된 지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AI붐이 있기 전에는 지포스칩셋이 엔비디아의 매출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