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기준 EMR 사용인증 획득 의료기관을 종별로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은 47 개소 모두 사용인증을 획득했다. 종합병원은 330개소 중 52%인 172개소, 의원은 3만CT&T 주식 4477 개소 중 11%인 3788개소로 나타났다. 특히 병원은 1380개소 중 4%인 50개소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EMR 사용인증 획득 의료기관은 2021년 3255개소에서 2023년 4014개소, 올해 9월 현재 4057개소로 증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 남인순 의원은 “ 지난해 의료질평가 시행분부터 종합바다이야기 다운로드 병원 이상 EMR인증 여부에 0.7점을 부여하고 있으나 병원급은 확산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의료기관 부담 완화를 위해 인증절차 간소화, 상호 운용성 강화를 위한 표준 (K.R CDI-KRCore) 필수 적용 등 EMR 인증기준 개선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인 만큼 의료기관에서 EMR 사용인증에 대주식지수 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개선과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