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6일 아이·부모·지역사회 함께한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성황리 개최했다. ⓒ 공단
또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에도 목적을 두고 한국드림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미니 구급함을 전달받으며 아이 보호와 저출생 극복 메시지를 직접 체험했으며,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저출생 극복 현수막 퍼포먼스는 행사 현장의 분위기를 밝고 활기차게 만들었다. 김종춘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아 동산담보 이와 가족을 지켜나가자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상 기자(sm3808@naver.com)]